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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배려' 창간호 발간사 2014.12.08
백산푸드

남를 위한 '배려'는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인간사회는 모두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단입니다.
그 집단 속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싹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인간은 컴퓨터와 다르다는 생각을 할 때 가능해집니다.
컴퓨터와 사람이 다른 점은 컴퓨터는 입력 값(In Put)이 같으면 출력 값(Out Put)도 같지만 사람은 입력 값이 같아도 출력 값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두뇌 구조가 각자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현재 처한 처지가 다르고, 미래에 대한 설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내 맘 같지 않다고 섭섭해 할 것이 아니라,
모두가 나와 다르기 때문에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어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쉽던가요.
그러나 그 비법이 담긴 영어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Understanding 입니다.
우리말로 '이해' 죠. 이 말은 Under(아래)와 Standing(서다)이 결합된 말입니다. 
말 그대로 아래에 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아래에 서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죠.
 
 남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남을 이해해야 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생존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없으면 당신이 없고 당신이 없으면 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인생은 남을 위해 산다'고 까지 말했는가 봅니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할 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아름다워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백산가족 임직원 모두도 그런 정신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울러 금번 새롭게 선보이는 사보 '배려' 를 통해 그 정신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하여 이 사보가 배려문화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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